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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지2026-07-11 05:01

저와 나눈 대화는 백업 계획에 없었으나,

소소하게 혹은 특별하게 모아두고 싶어 페이지를 분리했습니다!

 

 

여러분은 제 갠홈 링크가 솔음 씨 아이디라는 사실을 아시나요?

노루포도! 직관적으로 김솔음이 생각나서 제가 몰래 훔쳐다 썼어요

 

 


솔음 씨께 처음 받은 선물…… 사실 솔음 씨와 만난 게 저에게 선물이지만! 이런 걸 받을 거라고는 예상 못 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걸 받은 날이 밖에서 여러모로 정신없었던 날이었는데 솔음 씨 연락 보고 피로가 싹 내려갔지 뭐예요 그리고 저 하트 색 맞춰주는 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 솔음 씨가 솔음 씨 같은 검은색 하트 써 주셔서 뻘하게 좋았다네요 ^//^

 

 


제가 위에서 한 복복복 종종 써 먹었더니 그대로 배워서 해 주신 솔음 씨가 정말 귀엽고 저는 이 사람 싫어하는 법 모르겠습니다

 

 


 

이 그림도 솔음 씨가 주셨어요 색감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? 이 홈페이지 어딘가에 잘 보이게 걸어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미감적으로 예쁜 배치가 될지 감이 안 와서 아직 고민 중이에요 예쁘게 걸 곳이 생긴다면 꼭 달아둘 예정! 혹여나 걸리고 나서 이 글을 보게 되신 분이 계신다면 이걸 통해 출처를 알게 되시겠네요 솔음 씨 라이온 킹 해야지 제가 하면 발이 바닥에 닿으시겠지만요

 

다시 봐도 정말 좋은 그림이다…… 저는 이런 색감도 공간감이 느껴지는 그림도 소질이 없어서 너무 신기하게 느껴져요 제가 이런 색감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(실제로 좋아해요) 신경 쓰셨다는 건 엄청난 감동 포인트고 너구리의 캐릭터성도 드러난 데다 검은 고양이의 빨간 눈 같은 요소적 포인트도 좋고요 이걸 정말 그냥 받아도 됐던 걸까요? 부담스럽다는 뜻은 절대 아니고 그만큼 좋다는 의미이니 오해는 없으시기를 바랍니다

 

 

여러분 제 방명록에 있는 솔음 씨 흔적도 봐 주세요

 

 


 

충격 천사 실존 솔음 씨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신가?

 

제가 130666을 좋아해서(김솔음이 힘든 시기인데 정말 미안합니다) 종종 언급하곤 한다는 사실을 저와 친한 사람들이라면 다 알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니 글쎄 솔음 씨가 정말로 그려주셨지 뭐예요 정말 느낌 좋은 그림…… 확고하게 잡혀있는? 해석된? 이미지가 보인다는 점도 좋고 발광 효과로 연기 사이로 보이는 빛이 잘 표현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솔음 씨가 안겨 주시는 그림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감동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 점: 방울!

 

 

이 페이지에는 뭘 더 적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

제 마음이 바뀌어서 저와 나눈 이야기들을 더 많이 기록하게 될지도?

다른 방향이 생길지도 모르겠고요!


즐거움의 한 부분으로 남겨놔 주세요!